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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 더욱 찬송하리이다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공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시71:14-15)

​비전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어떤이는 목회자로, 어떤이는 선교사로,어떤이는 가르치는 자로,

어떤이는 사업가로 또 어떤이는 의료진으로 모두 다

소명을 받은 자들입니다.
모두가 한번쯤은 예수를 만났을 때 이 감격이 있고

각자의 삶 가운데 불러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해

눈물로 기도했던 시간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르면서 그댕의 그
감격을 지금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점점 적어져 갑니다.

그리고 현실과 타협하면서 합리화 합니다.
믿음의 길을 바르게 가기 위해서는 댓가를 반드시 지불해야 합니다.

때로는 그 댓가가 너무도 고통스럽고 힘들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댓가를 올바르게 지불한 자 만이

각자의 삶의 끝에서 주님을 기쁘시게 만날 수 있을 줄로 확신합니다.
한 시대 둘로스경배와 찬양 사역으로 불러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남은인생이 시간이 끝나는 그날까지

저희들이 가야할 비전이 아래와 같이 세 가지 임을 믿습니다


1. 예배의 회복 입니다
지난 삼십년이란 긴 세월 동안

저희 둘로스 경배와찬양은 “삶이 예배이다”라는 주제로 사역해 왔습니다.
우리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다면 삶의 현장을 통해

예수 믿는 사람의 삶의 모습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계실 때나 사람들과 함께 계실 때도

당신이 말씀하신대로 사셨던 분이셨습니다.

이 시대에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지탄을 받는 것은

예배 때의 모습이 삶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매 순간 나의 삶 가운데 함께 하시는 주님을 인식하며 산다면
분명 우리들의 삶은 달라질 것입니다.
예배의 회복은 하나님 말씀 따라 순종하며 살 때 이루어집니다.

믿는 자들이 말씀 따라 정직하고 순결하게 세상에서 산다면

이천년에 있었던 120명의 사람들이 로마를 뒤집어 놓았던
역사가 다시금 일어날 줄 믿습니다.


2.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의미없는 수 많은 사람들을 택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소수의 사람을 택하셨고

그들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이루어 오셨습니다.
이 땅에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따른다고 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삶의 자리에서 삶이 예배가 되는 신실함과 순결한 믿음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이 적어져 가는 시대입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 앞에 축제도 필요하지만 통회하고 자복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어떻게 살아
야 하는가를 고민하며 부르짖는 삶이 더 필요한 시대입니다.
동성애가 일반화 되어가고 가정이 무너지며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사람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동물들에게 주면서 가족이라고 말하는

슬픈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시대를 변화시키겠다는 각오를 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

신앙의 회복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그분께서 원하는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입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아들을 우리에게 주시면서 까지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시대에 변질되지 않으며 구원의 은혜를 바르게 선포하며

살기는 쉽지 않은 시대입니다.
지나온 기독교 역사를 통해 기독교의 회복과 복음전파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과 눈물의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 시대에 다시금 하나님의 구원과 회복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점점 더 우리들의 믿음을 느슨하게 만들고 모스트 모더니즘을 통해

바른 신앙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사탄의 전략으로부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순결한 신앙인들이 적어져 갑니다.
둘로스경배와 찬양은 예배를 통해 시대에 타협하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하겠다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워가는 사역에 매진 할 것입니다


3. 선교지 회복 사역입니다
한 시대에 선교사로 부르심 받았지만 감동과 은혜를 잃어버리고 타성에 젖고

감격을 잃어버린 선교사님들과 선교지에 회복의 은혜를 구하며 사역하길 원합니다.
믿음은 한번 은혜 받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말씀과 기도를 통해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주님의 은혜를 구할 때 부르심의 소명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난 삼 십년간 수많은 선교지를 다니며 많은 사역자들이

은혜의 감격을 잃어버리고 타성에 젖어있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믿음의 동역자들이며 복음에 용사들은 그들과 함께 새롭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잃어버렸던 감격이 회복되어지며

우리를 부르시는 그 날까지 부끄럽지 않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다갈 수 있기를

기도하며 부르신 길을 멈추지 않고 달려갈 수 있도록 도우며 용기를 주는

사역을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부르심 받은 사람은 많아도 택함 받은 자가 적어져 가는 시대입니다.
우리를 구원헤 주신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는 믿음의 사람의 모습으로 현실과

타협하기 보다는 주님이 원하시는 삶이 무엇인가를 날마다 고민 하며 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날마다예배를 통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1986년 신학교 시절에 주님을 만나고

지금까지 늘 묵상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듣는 것이지만 찬양은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높이는 것이요,

나의 삶에 호흡이 마치는 그날까지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만을 위해 살겠다는 고백입니다.
지난 삼십년 동안 하나님은 둘로스경배와찬양을

미국 땅만 아니라 전 세계에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이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남은 삶을 그분을 위해 살겠다는 걀단으로

눈물을 담아 목이 터져라 찬양케 하셨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찬양하는 사람이 예배를 드리지 않을 수 있었도

예배자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배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면

찬양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간절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는 사람은 많아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고난고 조롱

그리고 손해보려고 하는 사람이 적어져 가는 시대입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만난 사람들은 삶의 끝에서

우리를 기다리실 주님을 생각하며 매일 매일 살아갑니다.

삶의 무게가 너무 힘들어 주저 않고 싶어도

우리에게 힘주시는 예수님 때문에

한 걸음 한 걸음을 그분이 기뻐하시는 대로 가려 합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분들의 마음에

제가 삼십년 전에 만났던 그 주님 때문에 남은 인생을

그 분을 위해 살아보겠다는 다짐이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예수를 위해 인생을 걸어보는 삶…

후회나 손해가 아닌 축복이고 행복함이기 때문입니다.
한 시대 후회없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연역

둘로스 경배와찬양은 1993년 충남 공주에서 찬양을 통한 예배를 사모하는

젊은이들이 모여 시작되었습니다.

1993년 부터 지금까지 둘로스 경배와찬양 대표로 사역하고 있는

오종민목사를 중심으로 조직된 둘로스경배와찬양은 충남 공주를 중심으로

십 년 동안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였습니다.
1995년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과 협력하여 공주 공설운동장 집회와 함께

1997년 공주대학교 야외 공연장에서 가졌던 경배와찬양 집회는

인근에 있는 다른 지역에도 교회 안에 찬양과 예배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갖게 해 주는 귀한 모티브가 되습니다. 
십년 사역을 한국에서 마치고 2000년 6월 미국 뉴저지로 사역을 옮긴

둘로스경배와 찬양은 미국 내 36개주에 1,800여회의 집회를 시작으로

동유럽 선교사 대회와 함께 중남미 선교사 대회를 중심으로

미국 내 사역 뿐 만 아니라 아시아와 아프리카까지 선교 사역의 일환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곳이라면 전 세계 어디라도 달려가 찬양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워지길 소원하고 그들을 통해 또 다른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워지는 역사를 기대하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1993년 둘로스 경배와 찬양 조직
1994년 충남 공주에서 제 회 복음성가 경연제 개최
1995년 충남 공주에서 제 회 복음성가 경연제 개최
             충남 공주 공설운동장에서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집회 개최
1995~1999년 한국에서 집회 사역
2000년 6월 미국으로 이주
2000년 현제까지 미국을 중심으로 1900여회 사역 중
2001년 동유럽세계선교사 대회 집회인도 프랑스
2014년 중남미 선교사 대회 집회인도 브라질 이과수
2024년 도미니카 공화국 산티아고 전도집회 인도

​사역

1. 예배모임 사역
둘로스 경배와 찬양은 정기적인 목요예배모임을 뉴저지 우리교회서

오후 7시에 갖고 있습니다.

주의 영이 임하는 곳에 구원의 역사와 치유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삶의 환경과 때문에 하나님.을 향한 헌신을 잃어버리고 삶에 여건으로 인하여

고통속에 살아가는 자들이 예배를 통해 회복되어지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로 세워지기를 기도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시간입니다.


2. 둘로스 아카데미 사역
매주 주일 오후에 열리는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연주자들이

영적으로 학문적으로 배움의기회를 갖는 귀한 시간들입니다.

3개월에서 6개월 동안 매주일 오후에 모여 전문적인 음악적인 지식과 함께

예배자로 가져야 할 영성훈련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
악기 파트별로 개인지도와 함께 밴드연주를 통해

바른 연주방법과 합주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며 전문적인 예배자로

세워져 가는 훈련을 받게 됩니다 .


3. 선교사역.
둘로스 경배와 찬양은 지역교회의 예배를 함께 도우며

해외에 있는 선교지와 선교단체들과 연합하여

매년 정기적인 집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은혜가 있는 예배를 갈망하지만 어려운 여건들로 인하여

갈급한 은혜를 구하는 개 교회들에게는 연주자와 예배인도자들을 파송하여

일정시간 동안 함께 예배하며 개교회 안에 음악적인 예배자들을 세우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
또한 해외에 있는 선교단체들과 협력하여

현지에 음악적인 사역과 함께 선교사들의 연합 예배사역을 돕고 있습니다 .


4. 예배 컨퍼런스
매년 여름에 열리는컨퍼런스 사역 기간 동안 지역과 타주에 있는

예배사역자들을 초청하여 찬양과 기도 그리고 말씀으로

사역의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는 모임입니다 .
전문적인 사역자들을 통하여서는 사역의 발전과 함께 은혜를 나누며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사역자들을 통하여

사역의 어려움과 기쁨의 소식들을 듣는 시간입니다 .
이 모임을 통하여 부르심에 지치지 않고 시대와 타협하지 않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 시대의 예배자의 모습이 무엇이고

삶에 방향을 어떻게 가져야 할지를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오종민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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