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후기를 사진아래 댓글로 올려주세요.
글 수 63
11월 16~18일 2007년 캐나다 밴쿠버 코퀴틀람한인교회





캐나다 벤쿠버의 코퀴틀람이라는 도시에서의 집회를 시작으로
드디어 캐나다 땅도 밟아보게 되었습니다.
까다로운 미국교회(이탈리아계)를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제약된 사항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기도와 찬양과 말씀으로 10년이라는 기간동안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인교회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담임목사님이 어디에서든지 어느누구에게든지 신실한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식당에서도 어찌나 인자하신 모습으로 종업원들에게 전도를 쉬지않으시던지요.
교회가 얼마전 아픔이 있어서 담임목사님의 마음은 더없이 힘들어 계신 그런 상태였지만
이번 만남과 집회 기도로 준비하셨고 드디어 집회기간을 통해 목사님부터 먼저
숨겼던 아픔과 마음의 답답함을 눈물 흘리시며 기도하시는데.....그런 모습에서 저희들의 더욱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 마음에 위로와 격려와 만지심의 시간이 되길 회복의 시간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마지막 날 주일에 있는 권사님의 임직식이 성도 한사람 한사람에게도 동일한 다짐이 되었을 것입니다.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고 더욱더 주의 일에 힘쓰는 성도가 되길....
너무도 우연히! 막연히 " 거기에 그분이 있다는데...."하는 마음으로
만났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으로 벤쿠버에 계시다는 이정부 선교사님을 그리셨던 오목사님.
선교사님이 이제 목사님이 되셨고 이곳에서 학생선교사역을 하고 계시다는 정보 이외에
연락처도 없이 수소문했는데 역시나 아시는 분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목사님도 우연히 한인식당에서 들고 오신 신문가운데 집회 광고를 보시곤 기쁨과 기대로 오셨던 것입니다.
집회가 끝이나고 늦은 시간이었지만 12년만에 만나는 기쁨의 재회.
둘로스가 한국에서 있을때 싱가폴에서 공부를 하고 계셨던 선교사님.
그래서 저희도 덕분에 거기에 무거운 장비 가지고 외국순회집회를 하게되었고
그때 1집에 실린 "주님을 찬양해요"라는 곡도 오목사님을 통해 나오게 되는
정말 뜻깊은 순회집회 이었습니다.
그이후에 서로 연락이 뜸했다가 이렇게 만나게 되니 너무 기뻤습니다.
서로의 변한 얼굴에 대해서 웃으면서 이야기 했지만 서로의 사역이 잘 자라고 있기에 더욱 감사했습니다.
이제 이땅을 밟게 하신 하나님!
계획의 시작이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인도될런지 기대하면서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마지막 날 집회 때 임직식을 집회와 함께 진행했는데
축사를 위해 2시간 거리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께서 오셨습니다.
그 분은 그날 집회와 임직식을 보시며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 사랑하는 후배 목사님이 사역에 아프고 힘들어 할 때 나는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 지 몰라
연어 잡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젊은 목사님이 오셔서 말씀으로 위로 하시고 회복시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희들의 사역이 집회 때 때로는 강한 말로 또 때로는 직설적으로 말로 전달하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다소 독특한 집회로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시간 시간마다 교회를 살리고 사역자를 회복시키시며
하나님의 사람들을 위로 하시고 세워주심을 보며
이 사역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축사를 위해 2시간 거리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께서 오셨습니다.
그 분은 그날 집회와 임직식을 보시며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 사랑하는 후배 목사님이 사역에 아프고 힘들어 할 때 나는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 지 몰라
연어 잡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젊은 목사님이 오셔서 말씀으로 위로 하시고 회복시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희들의 사역이 집회 때 때로는 강한 말로 또 때로는 직설적으로 말로 전달하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다소 독특한 집회로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시간 시간마다 교회를 살리고 사역자를 회복시키시며
하나님의 사람들을 위로 하시고 세워주심을 보며
이 사역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Ruth
예쁜동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