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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834 추천 수 0 2010.01.31 08:21:07

안녕하세요 .~~

새광명교회에서 ...드럼을 치던 최성민이라고 합니다 ..(남자..학생)

이번 부흥회로 인하여 제 믿음이 리바이블 된것같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인가..)

음...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뜨거운 부흥회였습니다 .. 특히 자매님들과 목사님의 찬양시간은 더욱 더 특별했답니다.

한곡 한곡 전부다 은혜로웠고 찬양이 나올떄마다 노래를 부르는것뿐 아니라 노래가사를 생각하며 눈물까지 나더군요 ..

정말 생에 살면서 이렇게 뜨거운 부흥집회는 처음이엇다고 해야될까요 ? 아니면 이런 큰 성령님의 임재는 처음이었다고 해야될까요?

찬양시간과 말씀시간에 눈물이 한없이 흘르더라구요 .. 제가 모태신앙이거든요 어렷을때부터 정말 교회가 삶이었고

늘 어린나이에 불구하고 교회가 내집인것처럼 그 당시의 개념이 잡히지도 않앗던 저가 주님을 믿으며 생활했지만. .

어느새 나이가 들며 세상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니 점점 타락해져만 가는 저를 보며 한심해 했답니다 .

저는 찬양사역을 하고 있지만 저만의 비전이 있거든요 .. "주님 제가 주님을 찬양하고 드럼을 치는게 주님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당장 내려놓겟습니다"

제가 아무리 드럼을 잘친듯 제 마음이 주님에게 영광을 돌리는게 아니면 저때문에 다른 사람들까지 은혜로운 시간에 방해가 되니깐

내려놓겟습니다 .. 이런 고정관념아닌 비전을 가지고 산답니다 .

그래서 이번 기회에 드럼 사역을 내려놓을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

남들 자리에서 뜨럽게 찬양하는데 저는 드럼치면서 찬양도 못드리고 ... 왠지 제 마음에 " 내가 원해서 치는거같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오목사님의 말씀이 제 삶에 아직도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답니다..  기도 또한 눈물여린 믿음의 기도로 날마다 단련되고 있구요 .

그 부흥회때 정말 책상이 적셔질정도로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회개하는데 .. 내가 이런 죄를 지었구나 하나하나 기억나면서요.

목사님... 마음만 같아서는 당장 뉴저지로 달려가 예배를 드리고싶지만 상황과 여권이 되지 않아 그렇게는 못하네요 .

전 이번 부흥회가 주님이 계획하신 일이라 생각한답니다 .  전 항상 살면서 하나하나 상황이 맞춰지면서 여권이 될때마다

우와 역시 주님의 힘인가 .. 이런 생각을 한답니다 ..

전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비전이 있습니다.. 그것은 저를 크게 쓰심으로 많은 이들의 영혼을 구원해주시는겁니다 .

전 그 비전을 향해 달려갈것입니다 .

이제 남들과 같이 찬양드리길 원한답니다 . ]

목사님 자매님 여러분 여러분은 특별하답니다 .. 말씀과 찬양으로 인해 저같은 사람을 바꿔주시니깐요 ..

만약 제가 먼저 하늘나라로 가더라도 둘로스 찬양팀 여러분들의 업적과 믿음등을 하나님꼐 간증할테니 !!

꼭 하늘나라에서 뵈요 !!
~~

날 마다 승리하는 둘로스 팀을 위하여  - 성민 - 2010 . 1 . 31











id: 예쁜동숙예쁜동숙

2010.01.31 23:36:04
*.0.210.56

보기에는 애뗘보여서 어린줄 알았는데 도대체 몇학년입니까?

글을 읽으면서 미국에서 사는 한인학생들에게서는 이렇게 글을 받지 못해서 

좀 혼동이 되요.어른이 표현한 듯한 이 어른스러운 마음의 정리...

둘로스를 엄청 사랑하게 되었나봐요.고마워요.

창민학생의 글을 읽으면서 고맙기도 하면서 더욱 책임감(?)그런것이 느껴지네요.

그렇게 영향력을 끼쳤다고 하니까 다음에 만날때도 동일한 아니 더한 은혜를 나눠야 하는건가..싶어서요.

모든것은 하나님이 하신것이기에 가능했다고 고백합니다.

부디 이번에 고백한대로의 맘이 오래가길 그래서 순간 순간 생각나서 변함없는 한결같음이 유지되길 기도해요.

하늘나라에 가는것의 순서는 없지만 저희보다 먼저가면 안되죠.아직 어리고 해야할 일이 많은데..

하나님이 주신 마음..잘 간직하고 잘 키워나가세요

너무 고마워요.고백의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도 도전이 될껍니다.

드럼..열심히 치구요.^^

honesty714

2010.02.01 00:45:45
*.232.23.160

하하 안녕하세요 ..~ 제 나이는 올해17 입니다 .ㅎㅎ..

이름은 최성민이구요 ,.. 이번 집회에 너무 감동스러웟습니다 .

이렇게 친히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부디 하루하루 승리하시고 !! 이번 9월달이든 언제든 목사님과 자매님 여러분을 뵙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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