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함께 나눠요. ^^
바울이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던 중 마케도냐 사람이 와서 도와달라는 환상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바울은 얼마 후 에게해를
지나 마케도냐에 도착하여 빌립보지역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간수를 회심시키고 루디아를
만나게 됩니다. 그 만남의 축복은 사도 바울로 하여금 유럽 사역에 교두보를 확복할 수 있게 하신 주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바울은 처음에는 어리둥절 했었을 것입니다. 아시아에서 복음을 잘 전하고 있었는데 왜 성령께서는 그를 빌립보로
인도하셔서서 고난을 받게 하시고 루디아와 간수를 만나게 하셨을까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 고난을 통해 유럽
지역에 처음으로 복음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모든이에게 환영 받으며 어깨 피고 들어가 복음을 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귀신들린자를 치유하면서 매를 맞고 감옥에
들어 갔을 때 그가 불렀던 늦은 밤의 찬양을 통해 땅이 진동하고 옥문이 열리는 기적을 일으켰고 그 기적을 통해 한 간수의
생명 뿐만 아니라 그 가족을 구원하는 놀라운 주님의 역사를 경험케 되었습니다. 그 역사를 통해 성령이 그와 함께 하심을
확신하여 더더욱 열심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음을 사도행전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복음이 전파될 때 마다, 아니 성령이 새로운 역사를 이루실 때 마다 평안하고 안전하게 시작된적이 없었습니다.
거기에는 희생과 수고가 뒤 따랐으며 때때로 순교가 동반되었었음을 기독교의 역사를 통해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누군가 헌신하고, 희생해야 열매을 거둘 수 있습니다. 주님의 죽으심이 없었다면 아마도 구원의 역사는 없었을 것 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경험한 주님의 증인들의 수고와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 우리에게 까지 이 귀한 복음이
증거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난 18년 동안 주님께서는 둘로스경배와찬양이라는 작은 자들의 수고와 희생을 기억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수고의 열매로 맺어진 노하우를 주님을 찬양하기를 원하는 이들과 함께 나누길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금년 부터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우고 싶은 작은 자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신 주님께서 "둘로스 아카데미"사역을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많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찬양에 대한 여러가지 노하우와 방법 그리고 기술 들을 가르쳐 왔습니다.
그러나 둘로스경배와찬양에서 하는 둘로스 아카데미는 어느 한 쪽에 치우치는 교육이 아닌 이론과 실기, 그리고 영성을 함께
나누길 원하여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고정관념과 마음을 바꾸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를 통해 교육하는 동안 변해가는
자신들의 모습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그래서 신령과 진정으로 찬양하는 것이 무엇인지, 삶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이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헌신과 수고 그리고 희생이 없이는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바른 교육과 바른 영성이 없이는 다른 이들을
가르칠 수 없음을 또한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이 교육을 통해 올바르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연주 하는 자들이 늘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둘로스 경배와찬양 오종민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