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함께 나눠요. ^^

또 다른 사역.....

컬럼 조회 수 2390 추천 수 0 2010.07.20 00:46:43

바울이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던 중  마케도냐 사람이 와서 도와달라는 환상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바울은 얼마 후 에게해를

지나 마케도냐에 도착하여 빌립보지역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간수를 회심시키고 루디아를

만나게 됩니다. 그 만남의 축복은 사도 바울로 하여금 유럽 사역에 교두보를 확복할 수 있게 하신 주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바울은 처음에는 어리둥절 했었을 것입니다. 아시아에서 복음을 잘 전하고 있었는데 왜 성령께서는 그를 빌립보로

인도하셔서서 고난을 받게 하시고 루디아와 간수를 만나게 하셨을까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 고난을 통해 유럽

지역에 처음으로 복음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모든이에게 환영 받으며 어깨 피고 들어가 복음을 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귀신들린자를 치유하면서 매를 맞고 감옥에

들어 갔을 때 그가 불렀던 늦은 밤의 찬양을 통해 땅이 진동하고 옥문이 열리는 기적을 일으켰고 그 기적을 통해  한 간수의

생명 뿐만 아니라 그 가족을 구원하는 놀라운 주님의 역사를 경험케 되었습니다. 그 역사를 통해 성령이 그와 함께 하심을

확신하여 더더욱  열심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음을 사도행전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복음이 전파될 때 마다, 아니 성령이 새로운 역사를 이루실 때 마다 평안하고 안전하게 시작된적이 없었습니다.

거기에는 희생과 수고가 뒤 따랐으며 때때로 순교가 동반되었었음을 기독교의 역사를 통해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누군가 헌신하고, 희생해야 열매을 거둘 수 있습니다. 주님의 죽으심이 없었다면 아마도 구원의 역사는 없었을 것 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경험한 주님의 증인들의 수고와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 우리에게 까지 이 귀한 복음이

증거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난 18년 동안 주님께서는 둘로스경배와찬양이라는 작은 자들의 수고와 희생을 기억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수고의 열매로 맺어진 노하우를 주님을 찬양하기를 원하는 이들과 함께 나누길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금년 부터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우고 싶은 작은 자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신 주님께서 "둘로스 아카데미"사역을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많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찬양에 대한 여러가지 노하우와 방법 그리고 기술 들을 가르쳐 왔습니다.

그러나 둘로스경배와찬양에서 하는 둘로스 아카데미는 어느 한 쪽에 치우치는 교육이 아닌 이론과 실기, 그리고 영성을 함께

나누길 원하여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고정관념과 마음을 바꾸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를 통해 교육하는 동안 변해가는

자신들의 모습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그래서 신령과 진정으로 찬양하는 것이 무엇인지, 삶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이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헌신과 수고 그리고 희생이  없이는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바른 교육과 바른 영성이 없이는 다른 이들을

가르칠 수 없음을 또한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이 교육을 통해 올바르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연주 하는 자들이 늘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둘로스 경배와찬양 오종민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컬럼 또 다른 사역.....

바울이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던 중 마케도냐 사람이 와서 도와달라는 환상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바울은 얼마 후 에게해를 지나 마케도냐에 도착하여 빌립보지역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간수를 회심시...

컬럼 믿음의 선배 2

지난 년 말에 한통의 잊지 못할 메일을 받았습니다. 텍사스 주에 있는 작은 도시에서 10년 넘게 목회하고 계시는 한 선배목사님의 메일이었습니다. 교단은 다르지만 지난 3년 전 집회가운데 만났던 목사님이셨습니다. 집회 후에...

컬럼 믿음의 선배 1

초대교회 시대 부터 복음을 전했던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전파하는 법을 배워서 전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 보다 먼저 주님을 만났고, 복음에 대하여 깨달은 자들이 주를 위해 어떻게 살아갔는가를 보았기에 그들의 뒤를...

믿음의 사람을 찾아서.......

예수님의 사역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라고 한다면 저는 “믿음의 사람들을 세우셨다”. 고 말하고 싶습니다. 혹자는 예수님의 사역이 병든 자를 고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시고, 교육을 시키셨다고 말합니다.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합...

또 다른 사역을 시작하며 [1]

주일예배 말씀을 준비하던 중 지난 16년 전 한국에서 사역했던 흔적이 담긴 앨범을 열어보게 되었습니다. 빛바랜 사진들 속에 아픔과 기쁨을 함께 했던 둘로스 사역자들과 개척교회 시절 열심을 내어 섬겼던 학생들의 모습과 ...

아프리카 아비장 교회를 떠나며..... [2]

한 주간의 짧은 아프리카 집회 일정을 마쳤습니다. 서부 아프리카 코트 디보아르 지역에 있는 한인교회에서 3일간의 집회마치고 한인교회에서 개척한 선교지에 있는 교회들과 사역들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머나...

컬럼 쉽지는 않지만.... [1]

금년 들어 “사랑”이라는 단어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갖어 봅니다. 모든이들에게 모든 교회에 가장 필요한 단어이고 꼭 있어야 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교회들이 가정들이 이 사랑을 잃어버리고 사는 것 같습니다....

작은예수 (1) [1]

오늘 우연치 않게 인터넷을 통해 한국의 한 대형교회가 체육관을 빌려 교회창립기념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대형교회이기에 체육관을 가득 채우고 화려한 음향과 조명 그리고 깃발들과 함께 찬양팀이 찬양하는 ...

찬송가를 부르는 이유

집회를 인도하다보면 어떤 교회는 젊은이들과 1.5세 그리고 2세 아이들이 많이 참여하는것을 보게 됩니다. 저희 이전에도 훌륭한 찬양사역자들이 다녀갔기에 그들에게는 또 다른 기대감을 갖고 왔음을 직감적으로 느끼게 됩니...

컬럼 안타까움

어제 우연히 한국의 대형교회가 일본에 가서 개최한 전도 집회 실황을 보게 되었습니다. 현란한 춤과, 연주, 그리고 유명 연예인들을 출연시켜 그들의 간증을 들려 주고 목사님께서 나오셔서 말씀을 전하시고, 결신자를 초청하며...

사명이 있으십니까? (1)

하나님께서 모든 인생들을 이 땅위에 보내 실 때 아무런 의미 없이 보내신 것이 아니라 각자에게 사명을 맡기셨다고 믿습니다. 사람들에게 “당신은 사명이 있으십니까?”라고 물으면 많은 사람들은 당황하며 선뜻 대답을 하...

컬럼 관계회복 [1]

지난 고난 주간 한 주간 동안 시애틀에 있는 교회에서 찬양과 말씀을 통한 회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집회를 인도하였습니다. 고난주간이라 주님의 고난에 관하여 초점을 맞추어 말씀을 전하려고 준비해 갔는데 집회를 시작하...

컬럼 주님을 위해.....

미주 땅 뿐만이 아니라 이 땅에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세상의 부유함과, 명에, 그리고 안락함을 가지고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아닌 고난을 두려워 하지 아니하고 타협하지 아니하며 나를 구원하셨던 주님을 위해서라면 나의 ...

컬럼 바울을 기억하며.....

은혜 가운데 그리스에 있는 데살로니가 지역을 지난주에 다녀왔습니다. 지난해 파리에서 열렸던 동유럽선교사 대회에서 만났던 선교사님 가정을 방문하고 함께 사역에 대한 새로운 비젼을 나누기 위해 한 주간의 일정으로 다녀왔...

컬럼 정말 선교사 이십니까? [1]

주님께서는 주를 따르는 각 사람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크든 작든 주를위해 애쓰도록 사명을 맡기셨다는 말씀입니다. 어떤 이에게는 사업인으로, 어떤 이는 교사로, 또 어떤 이는 선교사로,목사로, 법조인으로, 의료인으로 ...

컬럼 정말 주님이십니까? [2]

신학교 다닐 때 교단 선배 목사님께서 신학교에 오셔서 부흥집회를 인도하신 일이 있었습니다. 자신감과 함께 열정으로 말씀을 전하셨던 목사님의 모습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삼일 동안 말씀을 전하시던 중 둘...

컬럼 목회안하세요? [2]

사역을 하면서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 "담임목회 안하세요?"라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의 뇌리속에는 은연중에 목사가되면 담임목회를 해야만이 된다는 사고가 박혀있습니다. 그래서 담임목회를 하지 않는 분들을 보거나, 선...

컬럼 목양일념!!!!!!!!!!!!!!!!!! [1]

제가 어렸을 적에 목사님 댁이나 목양실에 가면 항상 "목양일념" 이라는 액자가 걸려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 뜻을 몰랐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뜻을 알게 되었고, 목회자의 길을 걸으면서 늘 제 마음에 두고 있는 말입니다. ...

컬럼 사역자의 기쁨 [2]

텍사스주에 있는 브라운스빌이라는 작은 지역에서의 3일간의 집회를 마치고 돌아갑니다. 다 모여야 한인이 100여명 밖에 되지 않은 작은 지역이지만 그 어느 지역보다 강한 성령의 임재하심과 역사하심을 경험하고 집으로...

컬럼 무명자의 삶

두 주전 프랑스 파리에서 동,서유럽 지역에서 사역하시는 목회자들과 선교사님들의 수련회가 한 주간 동안 있었습니다. 부족한 종들도 초청을 받아 그곳에서 한 주간동안 찬양으로 섬길 수 있는 귀한 시간 들이었습니다. 그 가운...

Valid XHTML 1.0 Transitional

Valid CSS Transi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