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지난주 토요일엔 정말 감사했어요.
밖에서 기다리는 가족들 보다도,
시간 상관않고 열강해주시는 선생님께 더 미안하고, 감사하고...
주일 예배후 소리가 달라졌다는 남편의 말에
처음 저희 교회에 나오신 분이 어쩜 그렇게
반주를 잘 하시냐(?)는 말에, 아 이래서 배워야 하는 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 사람의 말에 우쭐해지기보다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더 좋은 찬양으로 드리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교회와 내가 감당해야 하는 일로 인해
희생과 협조를 아끼지 않는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고맙고,
또 열정적으로 이 늙은 학생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습니다.
배움과 만남이 거듭될 수록
연주도 더욱 성숙해 지길 기대해봅니다.
그럼 토요일에 뵐께요.
Ruth
성실함과 열정은 절대 뒤지지 않으신 집사님~ ^^*
오랜시간 해오던 패턴을 바꾸기가 쉽진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조금조금 나아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바쁜 시간 쪼개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