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에서 열린 PCUSA 3일간의 총회에 찬양도우미로 다녀왔습니다.
미주의 각주에서  카자스탄 그리고 한국에서 오신 여려총대들이 모이셨습니다.
다른  교단 총회에 많이 참여 해 보지 않았지만 다른 교단과 좀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의식적인 면에서 굉장히 엄숙했습니다.
이렇게 찬양으로 총회 예배를 여는 것은 처음일 정도로 그렇게 엄숙(?)했다고 그러는데
목사님들은 다들 좋아하셨습니다.
둘로스의 엽기적(?)인 찬양 반주 스타일도 그렇고 예년과 다른 총회의 분위기에
다들 색다른 시간을 갖았다고 하셨습니다.
오랫만에 만나 서로의 사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시는 모습들은 "쉼"이라는 단어를 연상케 했습니다.
거리상의 이유로 인해 쉽게 만나지 못했던 동문과 선배, 그리고 새로만나는  교단의 목사님들과의 교제가
 좋보였습니다.
 이번 총회에 강사로  서신 목사님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많은 도전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찬양을  예배에 어떻게 접목 시키는가를 많은 목사님들이 궁금해 하시고  시도도 해 보시고 계시지만 
막상 그런 상황을 만나고도 어색해 하시고  아직도  사람들 모이고 정리정돈하는 도구로 생각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할일이 아직도 많음을 느꼈습니다.
우리를 초청해 주신 분은 최유찬 목사님이신데
오히려 당신이 이번 총회에 여러모로 - 찬양 인도로 영상으로 -아낌없이 몸을 날리시면서 애쓰시고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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