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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56
사는 곳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서 갖는 전교인 수련회에 저녁집회를 인도했습니다.
교외로 나온 성도님들의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더불어 집회를 참여하는 성도님들의 모습도 자유로웠지만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며 말씀을 들으면서 눈물로 웃음으로 함께 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수련회를 왔는데 혹여나 너무 무겁지는 않았는지 싶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은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전파되어져야 하는 것이기에
집회시간이 길었지만 함께 느끼고 받아들이고 생각하게 되는 기회였습니다.
바람직한 신앙생활과 하나님이 원하는 교회를 세워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오목사님을 통해서 전달 된 메세지가 성은교회위에 틈실한 열매가 열려지길 기도합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그리고 이미 준비하신 축복을
사람들은 너무 제한을 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복을 받고 이렇게 하지않아서 복을 받지 못하는것이라 정의 내리면서
스스로를 틀안에 넣어버리는것은 아닌가...
이미 준비하신 하나님의 축복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때 제한없이 풍성히 주시는 것임을 느낍니다.
그리고
기다리는 것.
그 믿음을 보일때
무엇이든 원하는대로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예쁜동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