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함께 나눠요. ^^
하나님께서 모든 인생들을 이 땅위에 보내 실 때 아무런 의미 없이 보내신 것이 아니라 각자에게
사명을 맡기셨다고 믿습니다.
사람들에게 “당신은 사명이 있으십니까?”라고 물으면 많은 사람들은 당황하며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명”이라고 하면 어떤 특정인에게만 국한 된것이라는 착각을 하기 때운 입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인생이 존재하고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해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는 한 평생 살아가면서 그것을 깨달아 주님을 위해 살다가지만 어떤 이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여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살다가 삶을 마치게 됩니다.
사명을 깨달은 사람들의 특징은 목표가 있다는 것입니다. 살아가야할 이유를 알고, 또 무엇을 위해
살아야 되는지 목표를 정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치가의 길이든. 교사의 길이든, 사업가의 길이든
아니면 목회자나, 선교사의 길이든 자기가 받은 사명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님을 위해 사회를 위해
헌신하다 인생을 마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뒤돌아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사명을 깨달은 사람은 타인이 자신의 존재 가치를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던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묵묵히
걸어간다는 사실입니다.
한 시대에 위대한 사도였던 바울은 당시 조금만 현실과 타협을 했으면 고생하지 않고 순교하지 않는 삶을
살다가 인생을 마쳤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다메섹으로 가는 중에 만난 주님을 통해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한 평생 뒤돌아보지 아니하며 주어진 순교자의 삶을 살다가 인생을 거룩하게 마친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사명자는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사명자는 사람의 칭찬에 우쭐해 하지 않습니다.
사명자는 눈물과 고난의 길을 돌아가려 하지 않습니다.
영국 노예무역 폐지에 앞장섰던 상원의원 윌리엄 포버 역시 그러한 삶을 산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당시 영국에서 노예무역을 폐지하자는 운동을 한다는 것은 생명을 위협 받는 어려움이요 동료로부터,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에
외롭고 힘든 투쟁을 주님만 바라보며 자신의 주장을 밀고 나가게 됩니다.
비록 자신의 생전에 그 법은 통과되지 않았지만 그가 죽고 난 후 마침내 영국 안에 노예무역 폐지법이 통과하게 됩니다.
좋은 위치에서 사람들과 타협하면 욕을 먹지 아니하고 부와 명예를 누릴 수 있었음에도 주님께서
자신을 정치가로 세운 것은 그러한 악법을 고치라는 사감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사역을 하다보면 멈추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오히려 안전하게 개 교회 담임목회자로 가고 싶을 때도 솔직히
제 마음 가운데 있습니다.
저 혼자 바른 말 하며 우리 모두 주님 앞에서 변화되자고 외친다고 세상이, 교회가, 믿는자들이 하루아침에
변화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압니다. 하지만 저와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걷는 이 길이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목외 터지라 외치며 찬양하는 소리를 통해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주님만을 따르려는 또 다른
하나님의 사람들이 저희 뒤를 따라오리라고 전 확신합니다.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하는 사역자가 아닌 주님의 심정을 품고 주님의 소리를 전달하는 전달자의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그 길에 어떠한 보장과 약속이 보이지 않더라고 저 보다 먼저 그 길을 복음의 빚 진자의 심정을 가지고 주님께
갚으려 애썻던 믿음의 선배들처럼 걸어가고 싶습니다.
사역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주님께로부터 은혜를 받으면 받을 수 록 그져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충성스럽지 못했는데,
열심을 내지도 못했는데, 최선을 다하여 주님을 신실하게 섬기지 못하였는데도 주님앞에 오늘도 사랑의 빚을 지고 삽니다.
우리의 입술에 늘 부른 찬양“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이 그져 노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 앞에서는 날 마음껏 찬양하며 이 땅에서 주님만을 위해 애쓰고 수고하다 왔노라는 간증을 하며 주님께로부터
위로 받은 아름 다운 우리 인생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둘로스경배와찬양
오종민목사